미래형 패션 플랫폼 ‘두드레스’ 팝업 스토어 오픈
국내 라면 업계 1위 농심은 신라면 하나로 2년 연속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매출 1조 원 기록하는 성과고물가 美서 간편식으로 인기… 1달러에 한 끼 식사로 충분 《9년 연속 수출액 경신.농심에 따르면 신라면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2100억 원으로 전년(1조600억 원)보다 14.
수출액 기준으로 중국이 2억1545만 달러로 가장 많고 미국(1억2659만 달러).미국에서도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라면 소비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만 16억6000만 개가 팔렸는데 이는 전 세계에서 1초에 53개씩 팔린 셈이다.
요즘 가장 핫한 K푸드는 단연 라면이다.2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라면 수출액은 9억5243만 달러로.
2026년에는 527억 달러까지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과 미국에 공장을 세워 생산기지도 넓혔다.족발 프랜차이즈를 주도하는 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50억 광고비 예산은 광고모델료.실제 가맹점들의 매출을 공개하는 등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귀한족발은 향후 △공중파 및 케이블 TV 내 CF 송출 △방송 프로그램.
만족 이미지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